경남 밀양시 박일호(가운데)시장이 국립한국농수산대학과 농업인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경남 밀양시 박일호(가운데)시장이 국립한국농수산대학과 농업인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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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미래 농업을 주도적으로 견인할 전문 농업인 육성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립한국농수산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농대는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 등 평생교육 과정 운영, 농업인 전문기술 전수 및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6차산업 활성화 사업 개발 협력, 청년농 지역 사회 정착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한농대와 함께 관내 밀성고등학교 외 4개 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농업대학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박일호 시장은 "농업에서 새 길을 찾으려는 청년 농업인과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중장년층에게 농업의 최신 추세와 전문 기술을 교육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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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농대는 국내 농업교육을 선도하는 농어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개교 이래 5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체 졸업생의 84.7%가 영농에 정착해 연평균 약 9000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어업 현장의 정예 인력 양성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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