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루평균 코로나 신규감염 12만5천명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델타 변이 코로나19가 확산하며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2만5000여명으로 상승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2만5894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2주 전보다 76% 증가한 것이며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또 6월 말 이후 10배로 불었다.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80% 늘어난 7만1540명, 하루 사망자는 92% 증가한 61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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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최근 1주일 새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하루 2500명 이상씩 추가됐다며, 이 추세대로라면 약 한 달 뒤엔 올해 1월 코로나19 대확산 때의 입원 환자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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