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올해 '주요 역점 사업' 추진 상황 점검
58개 사업 진행 상황 점검, 23개 사업 올해 말 준공 목표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포천시가 올해 역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철 7호선 관련 사업 등 올해 말까지 완료할 사업들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2021년 역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연초에 선정한 58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올해 역점 사업 중 지난 7월 고시된 전철 7호선은 도시철도에서 광역철도로 지정돼 약 1700억 원의 시 예산을 절감하고 역세권 개발 사업에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또한, 백운계곡은 불법 시설물 철거 등 정비 사업을 통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노인회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청년 여행 창고 등도 완공돼 운영을 앞두고 있다.
청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이곡~시도 26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 등 23개 사업은 올해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수원산 터널 설치공사,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 K-가축방역센터, 도시재생 등 중·장기 사업들도 단계별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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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코로나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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