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 니오 2분기 손실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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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가 올 2분기 5억8720만위안(약 105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11억8000만위안)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억5000만위안으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예상치(82억9000만위안)를 웃돌았다.

니오의 2분기 차량 인도물량은 2만1896대로, 코로나19 여파가 회복되기 시작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올 3분기 인도물량은 2만3000~2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8~10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 전망치로는 89억1000만~96억3000만위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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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윌리엄 빈 리는 "글로벌 공급망이 여전히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지만 파트너사와 협력해 전반적인 공급망 생산 능력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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