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손실 60억원…적자폭 41%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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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75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9억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41% 적자 폭을 줄였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한 280억원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 측은 제아H&B와의 합병에 앞서 잔존 영업권 190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 손익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하며 적자폭을 줄였다. 온라인 부문은 마이눙크를 중심으로 재편하고, 오프라인 채널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 면세 매출의 경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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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하반기에도 해외시장 확대, 온라인 채널 강화, 오프라인 효율화의 3가지 성장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소비심리를 뚫고 성장세를 이어가 흑자전환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ESG 경영을 통한 비재무적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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