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행 …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8개 고사장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올해 부산시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11일 오전 9시부터 해운대구 장산중학교 등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21명, 중졸 330명, 고졸 1419명 등 모두 1870명이 응시한다.
초졸 고사장은 장산중학교에서, 중졸 고사장은 부산수영중학교에서, 고졸 고사장은 장산중학교(제1고사장)·성동중학교(제2고사장)·부산중앙여자중학교(제3고사장)·동래중학교(제4고사장)·학장중학교(제5고사장)·용수중학교(제6고사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재소자를 위해 부산교도소에도 고사장을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장애인을 위한 별도 고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응시 희망자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확진자 중 응시 희망자는 부산의료원과 생활치료센터(부산시인재개발원)에서 시험을 치른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KF94마스크(훼손 대비 예비마스크 포함), 점심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원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갖고 각 고사장 본부에 마련된 지정장소에서 가수험표를 발부받으면 된다.
이번 시험은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응시자 간 거리를 최소 1.5m이상 유지 △고사실당 인원 20명 이하 배정 △ 전문소독업체를 통한 시험 전·후 소독 △응시자와 시험관계자외 외부인 출입 통제 등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시험방역 대책에 따라 치러진다.
부산시교육청은 시험 당일 유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담당 보건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증상자의 응시를 위해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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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오는 8월 30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합격증서는 부산시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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