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취약한 멍냥이... 펫샵 쇼윈도서 힘없이 축 늘어져

펫샵 유리 칸막이 속 강아지가 축 늘어져 있다. 앞으로 양산을 쓴 사람들이 오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펫샵 유리 칸막이 속 강아지가 축 늘어져 있다. 앞으로 양산을 쓴 사람들이 오간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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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기온이 33도 까지 오른 9일 펫샵 유리 칸막이 속 강아지들이 무기력해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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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치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펫샵 유리 칸막이 속 고양이가 볕이 들지 않는 구석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폭염에 지치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펫샵 유리 칸막이 속 고양이가 볕이 들지 않는 구석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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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폭염에 지치는 건 사람만이 아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9일 서울 시내 한 반려동물가게(펫샵) 유리 칸막이에 갇힌 강아지와 고양이는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 뜨거운 직사광선에 노출돼 있었다. 빛을 차단하기 위한 그늘막이 설치돼 있었지만 전면 유리창을 다 가리기엔 턱없이 작았다. 반려동물들은 볕이 들지 않는 구석에서 얼굴을 몸 안쪽으로 웅크렸다. 실내는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 시원했다. 하지만 반려동물들이 있는 유리상자는 사방이 막혀 있어 냉기가 잘 전달되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는 사람보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져 사람이 조금만 관심을 두지 않으면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케이지에 갇혀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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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는 사람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고양이가 지쳐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개와 고양이는 사람에 비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고양이가 지쳐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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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볕이 들지 않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고양이들이 볕이 들지 않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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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매트 뒤에 숨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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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가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강아지, 고양이가 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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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그릇에 발을 올린 채 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강아지가 밥그릇에 발을 올린 채 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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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가 빛과 더위로 고통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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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 고양이 앞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잠이 든 고양이 앞에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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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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