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엘에스아이, 차세대 D램 메모리용 전력관리반도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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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파워엘에스아이는 차세대 D램 메모리 모듈(DDR5)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시스템 전력관리반도체(제품명 PS500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PS5000은 D램 메모리 모듈 동작을 위한 직류 전원을 공급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는 대다수의 DDR4 물량이 DDR5로 교체되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다.

기존 D램 메모리 모듈(DDR4)은 외부의 마더보드에서 전원을 공급받지만 차세대 D램 DDR5부터는 개별 모듈마다 장착된 전용

전력관리반도체가 직접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PS5000은 반도체공학표준체(JEDEC)가 발표한 표준 규격을 반영한 제품이다. '듀얼 페이즈(Dual-phase) 동작'을 통한 고출력 모드 기능과 파워엘에스아이만의 하이브리드 변조를 적용했다. 급격한 부하전류 변동이 일어나는 D램 동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능적인 장점 이외에도 제조, 테스트, 불량 분석을 수행하는 모든 협력사들이 순수 국내 업체들로만 구성돼 해외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파워엘에스아이는 PS5000의 후속 제품으로 저가형 메모리 시장 공략을 위한 저출력 버전의 전력관리반도체 제품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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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엘에스아이 관계자는 "향후 전력관리반도체관련 토탈 솔루션 업체로의 도약을 위해 D램 메모리를 위한 전력관리반도체 PS5000 이외에도 디스플레이용 디지털 파워 솔루션, 모터 구동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반도체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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