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2021. 수학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 연수’를 새롭게 운영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2021. 수학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 연수’를 새롭게 운영한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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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중등 수학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방식의 ‘2021. 수학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주로 ‘알지오매스’ 활용 방법이 다뤄진다. ‘알지오매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17개 시·도교육청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한 도형 학습용 소프트웨어로 대수부터 기하까지 모든 수학을 다룬다는 의미에서 단어의 앞 글자를 따 명명했다. 또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온라인상의 소통과 협력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래핑 계산기, 기하학 도구 등의 도구와 교실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Desmos, 대수 조작을 마치 손으로 물건을 잡듯이 다룰 수 있는 Graspable Math 등의 소프트웨어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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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수학교육 실현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수학교육 관련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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