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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5060만원, 해외 시장에선 4만3600달러 선을 기록 중이다.


9일 오후 2시 22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42% 하락한 5056만원에 거래됐다. 하루 거래대금은 4194억원 수준이다. 지난 주말 5월 21일 이후 80여일 만에 5000만원 선을 돌파하며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내 소폭 내려간 모습이다.

다른 암호화페를 보면 도지코인(0%), 리플(1.44%), 퀸텀(3.96%), 비트토렌트(1.16%)등은 상승했고, 이더리움(-1.72%), 이오스(-0.4%) 등은 하락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5% 내린 5058만원을 가리키고 있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도 대부분 내렸는데 이더리움(-1.89%), 도지코인(-2.03%), 라이트코인(-1.09%), 이오스(-1.06%), 에이다(-1.26%), 비트코인캐시(-1.08%), 체인링크(-4.08%) 등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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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했다. 가상화폐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97% 내린 4만3605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를 보면 이더리움(-5.08%), 카르도(-2.56%), 비트코인캐시(-3.68%), 체인링크(-6.71%), 도지코인(-8.57%)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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