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나이와 수준에 맞는 ‘소그룹 언어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 ⓒ 아시아경제

아동의 나이와 수준에 맞는 ‘소그룹 언어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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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내 언어치료실을 이용하는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방학을 맞아 지난 2일부터 27일간 총 3회기에 걸쳐 이용 아동의 나이와 수준에 맞는 ‘소그룹 언어치료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소그룹 언어치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해 5인 미만의 그룹으로 운영하고 아동의 나이에 맞는 언어, 비언어적인 사회적 언어를 습득하고 또래 관계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쿠키 만들기, 캐릭터 가방·부채 만들기 등 아동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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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소그룹 언어치료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1:1 개별치료와 다른 유형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소그룹 치료를 통해 타인의 의사소통 의도를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의사소통 환경을 제공해서 또래 관계를 비롯한 타인과의 사회적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치료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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