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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한독상공회의소와 '아우스빌둥' 업무 협약

최종수정 2021.08.03 10:16 기사입력 2021.08.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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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일 서울 포르쉐코리아 오피스에서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일식 이원 직업 교육 제도인 ‘아우스빌둥 (Ausbildung)’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우스빌둥은 기업이 제공하는 현장교육 훈련과 직업전문학교의 이론 교육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이다.

국내는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자동차 정비 (Auto-Mechatroniker), 도장 (Autolackierer), 판금 (Karosserie-Mechaniker) 3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아우스빌둥 참여를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브랜드의 정통 기술력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자동차 분야 기술 인재들의 ‘꿈’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9월 출범하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부터 합류할 예정이며, 자동차 정비 분야 ‘아우토-메카트로니카 (Auto-Mechatroniker)’ 과정에 참여한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가 독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공인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문 인력이 될 국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브랜드의 정비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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