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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 경남교육청 민주적 학교문화 꽃 피운다

최종수정 2021.08.02 13:39 기사입력 2021.08.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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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운영, 3개년간 120명 양성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School Facilitator) 자격 과정 기초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남교육청]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School Facilitator) 자격 과정 기초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이미지출처=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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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School Facilitator) 자격 과정 기초 연수’를 실시했다.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학교의 민주적 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3개년간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문제상황에 있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고 교육과정의 실행과정에서 중재과 조정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학교 및 교육상황과 관련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실제적 전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연수를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자격 과정으로 운영된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울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퍼실리테이션의 교육적 접목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꽃 피우고 정착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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