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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8강 탈락…한국 양궁 2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 무산 (종합)

최종수정 2021.07.31 15:02 기사입력 2021.07.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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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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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한국 양궁의 올림픽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이 무산됐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당즈준(대만)에게 4-6(28-28, 27-29, 28-27, 28-28, 27-28)으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앞서 혼성 단체전과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쓴 한국은 남자 개인전 금메달까지 수확하면 2016 리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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