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신북방 온라인 수출 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10월 5일부터 8일…신북방 진출 비즈니스 위크 열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신북방 진출 비즈니스 위크'를 열고 중소벤처기업의 신북방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이 기간 동안 신북방 경제협력 핵심 지역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현지기업과 진행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기업은 국내기업 중 현지 진출 가능성을 감안해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또한 기업별 제품의 현지 시장조사, 매칭 가능한 해외 바이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수출 상담회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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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상담회 참가 신청은 별도 양식의 신청서와 회사 소개자료를 이달 30일까지 공고문 상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국내기업에게 신북방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10월 첫 주를 신북방 진출 비즈니스 위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중진공은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현지기관과 적극 협력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신북방 시장 진출과 수출 국가 다변화를 돕겠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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