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사회공헌 협약 체결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 확대 기대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군수 황인홍)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박경우)가 26일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상급 의료기관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고령자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의료취약 계층에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무주군은 앞으로 대상자 사례관리와 대상자 선정 및 추천, 유증상자 사후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행정적인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는 취약층 건강검진과 취약지 무료 순회 진료, 유소견자 정밀검사 및 의료지원, 건강강좌 진행 등의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편 무주군 전체 2만4000여명 중 노인인구는 8000여명(33.6%)이며, 노인인구 비율이 4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도 6개 읍·면 중 4곳이나 된다.
또한 무주군 관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등 공공의료기관과 의원 및 한의원, 치과 등 민간의료기관은 총 39곳으로, 3개 면 지역에는 민간 병·의원이 없는 실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