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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 시대 열었다

최종수정 2021.07.26 11:34 기사입력 2021.07.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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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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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휴온스그룹이 판교 신사옥 입주를 통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는 터전을 마련했다.


휴온스그룹은 경기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립한 그룹 통합 신사옥 입주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은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8489㎡ 규모로 지어졌다. 휴온스그룹은 1965년 창립 이래 56년 그룹 역사상 첫 사옥이자 휴온스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신사옥에는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컬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등 관계사 임직원 500여명이 입주해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소통과 협업, 사업 연결성 등이 한층 강화돼 그룹의 확장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사옥 내부는 크게 사무공간, 휴게공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은 임직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폰부스, 비지정석, 다양한 형태의 회의공간과 라운지도 마련됐다.


사옥 곳곳에는 ‘치유’를 소재로 활동하는 권두현 작가의 회화와 사진 60여점을 전시해 편안함과 안락함,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실내에서 발생하는 냄새, 분진, 세균 등을 제거하는 대전미립자중성화장치와 공기정화 식물을 배치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또 지하 1층에 마련된 전시공간 ‘동행관’에는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휴온스그룹의 철학과 ‘헬스케어’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56년의 역사와 성과, 주요 제품, 스포츠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 등을 고루 배치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판교 신사옥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향한 휴온스그룹의 본격적인 대항해가 시작될 것”이라며 “계열사 간의 소통과 연계, 융합을 통해 휴온스그룹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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