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재문 안전도시과장,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김재문 안전도시과장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과장은 30년이 넘는 공직기간 중 12년 이상을 하수과에 근무하며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한 비용 절감 등 시가 2020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24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나 등급을 받은 63개 기업과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사·선정했으며 김 과장은 정부포상 대상자 12명 중 유일한 기초지자체 소속 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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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은 "함께 열심히 일한 하수과 직원들 덕분에 대표로 상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제의식과 개선 의지를 갖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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