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덱스터, 자이언트스텝 1조에 자극 받았나…넷플릭스도 반한 VFX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덱스터 덱스터 close 증권정보 206560 KOSDAQ 현재가 2,035 전일대비 60 등락률 -2.86% 거래량 56,711 전일가 2,095 2026.05.15 10:4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늘 베일벗는 오징어게임2…제작참여 덱스터, 52주 신고가 아시아 콘텐츠·OTT 시상식…최고 특수효과상 넷플 '기생수' G2 훈풍 속에도 거꾸로 가는 코스피, 장중 하락전환 가 강세다. 메타버스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시각특수효과(VFX) 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것이 부각되는 것으로 보인다.
덱스터는 21일 오전 9시1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6.13%(1750원)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됐다.
덱스터 시가총액은 3000억원을 돌파했다. 자이언트스텝 9980억원, 위지윅스튜디오 7100억원 대비 시가총액 규모가 작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덱스터는 국내 최고 VFX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OTT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 퀄리티의 VFX 및 영상, 음향 보정 부문은 수주 확장에 프로젝트별 마진 개선도 함께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덱스터는 지난 5일 넷플릭스와 영상 및 음향 보정 등 후반 제작공정에 대한 장기 계약 및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덱스터는 올해 버추얼 스튜디오에 대한 신규시설 투자 46억원, OTT용 DI 및 음향 스튜디오 라인증설 투자 25억원 등 선제적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덱스터는 크레마월드와이드와 업무협약을 통해 숏폼 커머스 콘텐츠 공동제작,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콘텐츠 투자 등 기존 영화부문 제작에 광고와 숏폼 콘텐츠 분야를 추가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국내 최대 및 최고의 VFX 스튜디오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OTT를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이 발생할 것"이라며 "탄탄한 성장 기본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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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VFX 부문을 보유한 국내 미디어 업체들은 제작 역량 다양화를 통한 국내외 OTT 수주 확장 전략을 펼치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의 VFX 기술력을 보유한 덱스터의 경쟁력 강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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