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하겠다" … 어린이집 안전 실태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내달 31일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CCTV 관리·운영과 아동 안전 실태 현장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CCTV 설치?운영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아동학대 징후와 발생 유무 등을 확인해 전반적인 영유아들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점검 기간 동안 관내 213개소 어린이집은 점검표를 토대로 자체 점검을 하고, CCTV 책임관인 어린이집 원장은 저장된 모든 영상정보를 열람해 아동들의 안전을 확인하게 된다.
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어린이집 유형별 10%를 표본 선정해 현장점검을 하며,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학대 행위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아동 안전 실태에 대한 정밀한 점검으로 아동학대 사례 발생을 차단하고, CCTV 관리에 대한 어린이집 운영자의 책임성을 강화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