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 개최
함양 산삼 가치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 연구 교류의 장 마련
산삼 및 항노화의 이론적 토대 마련 및 향후 발전 방향 모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산삼의 학문적 체계구축 및 산삼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가 9월 10일부터 열리는 엑스포 행사 기간에 네 차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포 학술회의에는 항노화 관련 국내 학회와 협회, 기관, 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산삼 및 항노화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산삼 항노화 산업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저명한 학자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어 함양 산삼 가치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인 연구 교류의 장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 조직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안전한 학술회의가 되도록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영상도 유튜브 채널에 올릴 계획이다.
학술회의는 4개 기관·단체를 선정하여 4개의 주제(산삼 한방, 산삼 항노화, 산양삼 산업 육성, 서복 문화)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네 차례 진행된다.
엑스포에서 열리는 학술회의가 산삼 및 항노화 산업의 정책·생산·유통 등 현재와 미래의 산업 흐름과 산삼의 성분·효능 등 학문적 이론적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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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학술회의를 계기로 산양삼 가치에 대한 이론적 체계구축과 함양이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엑스포를 통해 일반인부터 전문가들까지 폭넓게 참여가 가능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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