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두 달만에 美 출장…워싱턴 싱크탱크· IT 네트워크 강화
지난주 워싱턴 SK 지사 방문…美 싱크탱크 관계자 미팅
SK하이닉스 지사로 이동…IT 네트워크 강화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4,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4.99% 거래량 114,028 전일가 541,000 2026.05.15 12:59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이 미국 사업 점검을 위해 지난주 워싱턴으로 출장에 나섰다.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 기간 미국을 방문한지 약 두 달 만이다. 미국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리콘밸리의 IT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재계 등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주 미국 워싱턴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4,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4.99% 거래량 114,028 전일가 541,000 2026.05.15 12:59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지사 등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미 싱크탱크 관계자 등과 만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이어 미 서부지역 있는 SK하이닉스 등 현지 지사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 받는 등 미국 사업을 점검하고 미국 내 IT 관련 기업인과의 미팅을 통한 사업 협력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4,000 전일대비 27,000 등락률 -4.99% 거래량 114,028 전일가 541,000 2026.05.15 12:59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의 이번 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네트워크 미팅을 재개하고, 미주 사업 점검 및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의 미국 출장은 지난 5월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과 조지아주 등을 방문한 이후 두 달만에 재개됐다. 최 회장은 지난 방미 때도 미국 재계 인사들과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등 민간외교를 활발히 펼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최 회장은 지난 5월21일 미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참석해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 등 3대 산업의 대미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환경보호 등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역설하는 한편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공동회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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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월24일에는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열린 '한국전 영웅 추모식'에 참석해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의 희생을 기리는 등 한미 우호 관계를 다지는 광폭 행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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