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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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번 주말부터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16일 지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세가 국민의 일상생활과 민생경제를 다시 한 번 위협하는 비상 상황"이라며 모든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 공공기관에 특별지시 했다.

김 총리는 특히 각 부처와 지자체 기관장 책임 하에 소관 분야와 지역 방역에 집중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원칙적으로 기관장이 참석해 범정부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총리는 당분간 모든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기로 했다.


또 각 부처 장·차관이 이번 주말부터 현장을 찾아 방역수칙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보완하는 실질적 점검 활동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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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공부문의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19일 시작 예정이었던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도 일주일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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