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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솔케미칼, 4분기 강한 이익모멘텀 기대"

최종수정 2021.07.16 07:30 기사입력 2021.07.1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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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솔케미칼, 4분기 강한 이익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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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B증권은 16일 한솔케미칼 에 대해 올해 4분기 강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한솔케미칼은 4분기 영업이익(585억원)이 과거 3년간 4분기 평균 영업이익(202억원) 대비 2.9배 증가하며 과거와 다른 실적 패턴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한솔케미칼의 영업이익은 3분기 고점을 형성한 이후 4분기에는 연말 성과급 영향으로 급감 추세를 나타냈다. 과거 3년간 4분기 영업이익은 평균적으로 전분기 대비 49% 감소, 전년 대비 25%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말 성과급(200억원)이 반영되더라도 1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까지 증익 추세가 예상돼 2014년 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과거 실적 패턴에서 탈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1분기 522억원, 2분기 537억원, 3분기 578억원, 4분기 585억원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반도체 소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4분기부터는 전기차 소재, 퀀텀닷(QD), 재료, NB라텍스 매출이 동시에 급증하며 강력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한솔케미칼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2222억원, 269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전기차 소재 업체들이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으나 한솔케미칼은 소외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 1개월간 전기차 소재 5개 업체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30.1%(에코프로비엠 41.2%, SK아이이테크놀로지 36.8%, 천보 30.5%, 엘앤에프 28.9%, 포스코케미칼 13.4%)에 달했으나 한솔케미칼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전기차 소재 영업이익 비중이 확대되고 전기차 소재 라인업도 매년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2022년 추정 실적 기준 전기차 소재 5개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55.7배로 한솔케미칼 PER 12.5배 대비 4.4배 할증 거래되고 있어 이는 향후 한솔케미칼 주가 상승의 강력한 촉매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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