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첨단건강과학센터 개관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최근 남양주캠퍼스 충효관에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분야 최신 기자재와 개방형 실습실을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를 개관했다.
첨단건강과학센터는 의료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보건계열에서 공통적으로 공부해야하는 전공기초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로봇재활 치료실 ▲기능 검사실 ▲전공기초 실습실 ▲신경계 치료실 ▲근골격계 치료실 ▲노인작업 치료실 ▲아동작업 치료실 ▲작업치료 평가실 ▲성인작업 치료실 ▲전산화 인지 ▲인지작업 치료실▲일상생활 동작실 ▲재활공학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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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 경복대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첨단건강과학센터는 로봇과 가상현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시설을 구축하고 있어 향후 보건 의료계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경복대 물리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가 수도권 최고의 보건계열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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