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전화상담 재개…“고객센터 채널 4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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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15일부터 전화상담을 재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고객센터 채널도 고객 편의성을 위해 4개로 확대된다.


코인원은 지난 2월 코로나19를 이유로 전화상담을 중단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채팅상담 및 일대일 문의를 진행하면서 고객 상담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 지난 4월 오프라인 고객센터도 운영되기 시작했다.

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오프라인 고객센터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열리며 일대일 채팅상담 및 카카오톡 상담 등 온라인 고객센터는 24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코인원 측은 고객상담 창구가 많아지면서 고객 편의성도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에 따르면 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운영한 이후 기존 채팅상담 문의량은 약 5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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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관계자는 “24시간 운영되는 거래소 특성상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 편의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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