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제공=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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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 E&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기조에 맞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설립 후 처음 펴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경영 분야별로 중요시하는 점을 짚었다.


보고서 테마는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해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의 새 기원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환경분야에서는 친환경 수소에너지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한편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사회분야는 2019년부터 추진한 군산프로젝트를 필두로 지역재생·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사업을 소개했다. 지배구조는 이사회 산하 3개 위원회(미래전략·ESG·인사보상)를 꾸려 전문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강화한 점을 실었다.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해 지난달 말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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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국제가이드라인인 GRI스탠다드를 지켰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검증받았다. 추형욱 SK E&S 대표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과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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