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거리두기 4단계 및 코로나19 확산세 고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시의회는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7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고 14일 밝혔다. 본 청문회는 예정대로라면 오는 19일 열리기로 했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및 코로나19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청문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취임 이후로 처음으로 지명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다. 그는 도시계획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2016~2020년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

AD

서울시의회 총 110석 가운데 101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측은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를 상대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