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바이오메디컬센터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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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최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바이오메디컬센터'를 개관했다.


바이오메디컬센터는 5대 필수 체외진단 검사실을 중심으로 의생명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실무에 적합한 실험 및 실습, 산학공동연구 등을 통해 창의성 있는 예비 임상병리사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실습공간이다.

센터는 ▲생화학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임상화학 검사실' ▲일반혈액검사(CBC)를 진행할 수 있는 '임상혈액학 검사실' ▲직접 미생물을 배양하고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구비된 '임상미생물 검사실' ▲인체의 다양한 신호를 분석하는 '임상생리학 검사실' ▲조직 표본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조직병리 검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은 경복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바이오메디컬센터를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별 역량을 키우는 혁신적인 실습 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리학과가 분야 최고의 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관이 되도록 학과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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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작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졸업 예정자 56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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