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3일 만에 다시 확진자 두 자릿수…누적 3001명
21명 확진…전남은 2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될 정도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누적 확진자가 3001명으로 늘었다.
타지역 관련 확진자 뿐만 아니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많고 학생들도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보인 것은 지난 6일 11명 이후 3일 만이다.
지역감염 14명 감염경로 조사 중 6명, 해외유입 1명이다.
광주시가 자율책임방역제를 시행하면서 의무 검사대상인 유흥업소 종사자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남구 한 초등학교, 광산구 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함에 따라 교직원과 학생등 2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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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는 순천과 여수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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