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관내 종합운동장에 물놀이장을 조성했다.[이미지출처=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관내 종합운동장에 물놀이장을 조성했다.[이미지출처=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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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고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관내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8일 군에 따르면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성 종합운동장 내 실내씨름장에 2개의 워터슬라이드와 풀 낙하 분수를 갖추고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고성군 주소자 만 3세부터 만 9세까지의 유아 및 어린이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점심시간(12~13시)은 방역 및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유원기구 안전성 검사, 수상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 정기적인 수질검사 실시로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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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현실이지만 물놀이장 개장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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