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성 소재 '큐플러스'가 적용된 공기청정기 필터. 사진제공=코오롱

코오롱글로텍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성 소재 '큐플러스'가 적용된 공기청정기 필터.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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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조항진 코오롱글로텍 책임연구원이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진 섬유소재 큐플러스(Q+) 연구로 ‘나노코리아 2021’ 나노산업기술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회사가 8일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누 기술 국제 심포지엄·융합 전시회로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달성하거나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제품을 출품한 기업을 가려내 상을 준다. 조 연구원은 인체에 해가 없는 무기항균제인 황화구리 물질을 섬유에 적용해 각종 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를 99.99% 차단하는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나노 단위로 크기 조절이 가능한 큐플러스 기술을 활용해 필터에 최적화된 기능성 수지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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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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