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 … 올해 2번째 영일중·고교 행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포항시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영일중·고등학교학부모회와 협업해 7일 영일중·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사 및 학생, 지역구 시·도의원, 경찰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16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작된 '학교폭력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같은달 30일 오천 신흥중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현장을 찾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예방 홍보를 위해 힘쓰는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자' '학교폭력 멈춰'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고, 학교폭력 발생 시 홍보물품에 기재된 학교폭력 신고전화에 신고하도록 학생들에게 개별 교육도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오염만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포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