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상용화 추진
현대차그룹-현대중공업그룹-한국선급 협업
글로벌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시장 개척 나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선급과 손잡고 선박 수소연료전지 시장 개척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지주 본사에서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김세훈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046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연료전지사업부 부사장, 이기동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이사,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차량에 적용 및 판매 중인 연료전지(PEMFC)를 활용,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선급 형식승인을 받아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제품을 상용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046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는 연료전지시스템 공급을 담당하며,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 전문 회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는 해당 연료전지를 탑재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개발해 제품화 한다. 한국선급은 선급 규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의 승인 및 검사를 담당한다.
3사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046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의 연료전지기술과 선박 전문기업 및 선박 인증기관이 함께하는 협업을 통해 신뢰성 높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상용화 해 향후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046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의 경우 기존엔 선박 제조사에 연료전지시스템을 단순 공급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최초로 선박용 연료전지 추진 패키지 개발 및 상용화 협업을 추진해 선박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출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김 부사장은 "이번 MOU는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046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가 현대글로벌서비스, 한국선급과의 협력을 통해 연료전지 선박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대한 당사의 오랜 경험과 역량이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한국선급의 전문성과 결합되어 친환경 선박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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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도 "최근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를 고려할 때 3사의 이번 협업은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상업 운전이 가능한 선박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다가올 수소 경제 시장과 관련된 친환경 선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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