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사업자로 LG CNS 선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수처는 'KICS 구축 사업'에서 단독 참여한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사업 금액은 85억8900만원이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과의 사건 이첩·인지 통보 전자시스템, 수사·공판 지원 시스템, 문서관리·전자결재 시스템 등 KICS 구축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5월 KICS 사업 입찰 공고를 냈지만 참여자가 없어 2차례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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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수처는 지난달 지문검출기를 새로 도입했다. 통상 지문검출기는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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