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명 선발…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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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년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청년정책, 청년 인구 유입, 결혼·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 방안 등이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제안서를 작성한 후 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중 군수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청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책 수립단계부터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 결과를 반영해 청년들의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고용, 복지, 주거, 교육, 권리참여 등 5개 분야 정책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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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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