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우자 에듀테인먼트와 베트남 시장 공략 ‘맞손’
현지 맞춤형 교육 콘텐츠·프로그램 제공 협력
김주현 대교 글로벌사업본부장(왼쪽)과 권영인 키우자 에듀테인먼트 이사가 베트남 유아 교육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교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교(대표 강호준)는 플레이즈 에듀테인먼트의 베트남 현지 법인 키우자 에듀테인먼트와 베트남 유아 교육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성동구 플레이즈라운지에서 김주현 대교 글로벌사업본부장과 권영인 키우자 에듀테인먼트 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교 글로벌사업본부는 키우자 에듀테인먼트와 함께 유아 대상 에듀테인먼트 사업을 운영, 베트남 현지 시장 파악으로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키우자 에듀테인먼트와 현지 시장 파악을 위한 소비자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베트남에 적합한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제공과 소비자 반응 분석을 통한 성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대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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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관계자는 “해외 진출 확장을 위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지 유아 대상 사업관련 인프라 구축이 되어있는 키우자 에듀테인먼트와 이번 사업을 함께 하게 됐다”며 “대교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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