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경남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토닥토닥해드림, 찾아가는 공연'이 개최됐다.[이미지출처=거제시]

지난달 30일 경남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토닥토닥해드림, 찾아가는 공연'이 개최됐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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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토닥토닥 해드림, 찾아가는 공연'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작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의 거리'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모이는 행사가 제한돼 올해는 시민에게 위안을 주고 지역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했다.

11월 말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과 토요일에 지역별 수변공원과 웰빙공원, 바람의 언덕, 학동 등 가족 단위 공원과 관광지에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거리공연 팀이 참여,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공연 진행 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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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거리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능력을 선보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거리공연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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