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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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최근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하는 고양시에서 지난 3일 확진자가 33명에 이어 4일에는 다소 감소했지만, 두 자릿수를 계속 이어갔다.


경기 고양시는 "지난 3일 저녁 4명, 4일 오후 4시 기준 18명 등 총 2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해외입국 1명, 타 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인 접촉 4명, 그 외 11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5명, 일산동구 10명, 일산서구 7명이다. 일산동구 소재 어학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1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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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3834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686명(국내 감염 3588명, 해외 감염 98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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