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씨앤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공기살균기 기부
닥터레인, 코로나 비롯 각종 유해균 99.9% 제거 효과
기대씨앤씨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살균기기 ‘닥터레인’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호성 기대씨앤씨 공동대표, 표문송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김진 기대씨앤씨 공동대표. 사진제공 = 기대씨앤씨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기대씨앤씨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기살균기기 ‘닥터레인’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11년 건립된 국내 최초·최대 규모 어린이 전용 체험식 학습 박물관이다. 한 해 6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있다.
이번 기부 행사는 정부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하반기, 좀 더 자유로운 활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이들이 마음 놓고 전시를 관람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기존 방역시스템에 공간방역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닥터레인’은 코로나를 비롯한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수족구·대장균·살모넬라균 등 각종 유해균의 99.9%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 앞서 미국 FDA에 살균제로 등록돼 성능을 인정 받았다.
또한 흡입독성, 경구독성, 안구자극, 피부자극 안전시험을 통과했다. 아울러 발암물질 및 가습기 살균제 성분 불검출도 인증받았다고 기대씨앤씨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박테리아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멸균활성방법으로 한국과 미국에 각각 특허를 출원했다. 환경부 초록누리에도 공기소독용, 실내공간용 상품으로 기재돼 안전성과 살균력을 입증했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93.8%, 암모니아는 99.8% 탈취하는 효과도 입증해 현재 난지도, 김포매립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기대씨앤씨는 국내에서 효능과 안정성 관련 시험성적서를 가장 많이 보유한 ‘닥터레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무인자동공간방역시스템으로 지자체 관공서와 병원, 초, 중, 고등학교, 유치원, 호텔 등에서 주로 설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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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기대씨앤씨 대표이사는 "많은 사람이 풍토화되는 바이러스의 습격에 있어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되고 있다"며 "하지만 ‘닥터레인’은 간편한 설치를 통해 무인으로 자동공간방역이 가능해 건강 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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