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재 등록 2차 현지 심사 거쳐
근대 문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창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2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국가 등록 문화재 2차 현지 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점'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단선적, 평면적 보존 관리에서 입체적·맥락적 보존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한다.
문화재 등록이 최종 확정되면 국비 250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창원시 진해구 대천동~창선동 일원으로 진해의 1910년 도시 평면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 이후 구도심의 근대 도시 경관과 건축 유산이 집중적으로 보존되어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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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침체한 진해 구도심이 근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문화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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