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농산어촌유학 2기 프로그램 본격 추진
서울 · 광주 지역 학부모설명회 개최… 8일까지 유학생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전남농산어촌유학 2기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전남도교육청에따르면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사업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9개 시·군에 10개의 유학 마을을 지정하고, 전남 20개 시·군 총 64교(초 48교, 중 16교)에서 유학생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고 모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과 30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과 서울대치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에서 도교육청은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지자체와 마을교육공동체-학교-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는 유학 마을을 소개했다. 특히 유학생들이 전학해 받게 될 학교 교육활동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마을 교육프로그램, 유학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1기는 서울 지역 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데 비해 2기는 광주 등 전국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2기 유학생 모집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8일일까지 이뤄진다.
서울과 광주 지역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이외 다른 지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혁신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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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은 전남농산어촌유학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남교육청 혁신교육과 작은학교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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