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현대해상, 손해율 3년 새 최저점...목표주가 7%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3,3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83% 거래량 1,318,912 전일가 32,7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에 대해 수익성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원에서 3만2000원으로 6.7% 상향 조정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 2분기 예상 순이익은 1237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손해율은 83.3%로 2018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합산비율 역시 103.5%로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 하락이 예상된다.
매각이익 축소로 투자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나 1분기에 이어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를 상회하는 고수익성 시현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해 큰 폭의 이익성장이 예상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세가 이어지며 2분기 중 80%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는 자동차 손해액 증가가 예상되나 각종 제도변화의 긍정적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다. 장기위험손해율의 경우 2분기 96.2%로 코로나 반사수혜가 집중된 전년 동기 대비 4.7%포인트 상승할 것이나 1분기 대비로는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 전배승 연구원은 "향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논의가 진전될 경우 실손 손해율이 높은 동사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예상순이익은 39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0% 큰 폭의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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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배 수준으로 현 주가는 예상수익성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판단된다"며 "배당수익률 또한 5%에 달할 것으로 보여 높은 배당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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