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역상품권 통합플랫폼 '착(chak)' 통해 배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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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다음 달 19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통합 플랫폼인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온라인 주문ㆍ배달서비스를 도입한다.


성남시는 위메프오, 소문난샵, 배슐랭, 먹깨비, 띵동 등 5개 민간 배달앱 운영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이들 배달앱을 지역상품권 앱인 '착'에 연동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럴 경우 시민들은 모바일 앱 착에 제휴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5개 민간 배달앱을 통해 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제휴 배달앱을 스마트폰에 별도로 설치한 뒤 배달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주문하는 음식값 등은 충전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된다.


주문 결제 성사 때 가맹점이 배달앱 회사에 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0.99~2%다.


다른 민간 배달앱 회사의 중개수수료 5~12%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


배달앱 가맹점 등록 때 별도로 내는 광고비나 앱 입점비용도 없다.


소비자는 또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6~10% 할인율을 적용받아 구매(충전)한 뒤 사용하면 더욱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다.


시는 착 배달서비스 확산을 위해 오는 8월2일부터 5개 민간 배달앱에서 주문 뒤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고객에 5000원권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시는 성남사랑상품권을 지류, 모바일, 카드형 등 3개 종류로 나눠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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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일반발행 2000억원, 아동수당ㆍ청년기본소득ㆍ산후조리비 등의 정책발행 777억원 등 모두 2777억원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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