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음식점 등 자율 표시제 도입…소비자 만족도 제고
국산 김치 ‘인증마크’ 달아드립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음식점 등에서 사용하는 김치가 국산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사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과 급식업체 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수입산 김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것을 막는 한편 외식·급식업계의 국산 김치 사용을 유도하려는 조치다.
군은 국산 김치 사용업소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음식점을 찾는 주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국산 김치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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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국산 김치 소비기반 확대를 위한 조치”라며 “외식업체와 급식업소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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