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 새 쇼팽 앨범 8월 발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쇼팽 앨범으로 돌아온다.
25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조성진은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과 '4개의 스케르초'를 담은 앨범을 오는 8월26일 발매한다. 그중 '쇼팽 스케르초 2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이날 온라인으로 우선 공개한다.
유니버설뮤직 측은 조성진이 2018년 BBC 프롬스 데뷔 등 여러 무대에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 적은 있지만 녹음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쇼팽이 생전에 남긴 피아노 협주곡은 2개가 유일해 이번 녹음을 통해 완성한다는 의미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디지털 앨범 및 한국에서 발매되는 디럭스 버전 앨범에는 쇼팽의 '혁명'과 '즉흥곡 1번', '녹턴 2번' 등 3곡이 추가로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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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진은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오늘 8월27~28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여는 파크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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