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시설물 22개소 정밀안전점검
4차 산업신기술 활용 안전·신뢰도 향상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여수·광양항 부두, 교량 등 22개 항만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전날 항만시설물 성능평가 및 정밀안전점검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수중드론, 사이드 스캔 소나, GPR탐사 등 4차 산업신기술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안전점검용역에 신기술을 적용해 점검 참여 기술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조사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시설물 안전법’에 따른 법적 점검대상 이외에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까지 선제적으로 반영했으며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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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헌 개발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보강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시설물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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