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석동정수장, 소공원 새단장 구경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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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 석동정수장은 견학이용객을 위한 소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견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2층 정자를 설치해 정수장 전경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바람개비, 작두펌프, 작은 연못, 나무 그늘 쉼터 등 체험과 휴식 공간을 겸비했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무궁화, 애기동백, 홍가시나무 등 다양한 종류의 조경수를 심었다.


나무 이름표도 달아서 견학이용객들의 작은 식물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석동정수장은 수돗물 정수처리 공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 콘텐츠 체험관'을 오는 7월에 완공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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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정수장 견학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집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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