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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워킹그룹 폐지'에…이인영 "협의채널 정비과정 필요"

최종수정 2021.06.22 15:53 기사입력 2021.06.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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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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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미 양국이 한미 워킹그룹 폐지에 사실상 합의하기로 한 데 대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협의 채널과 통로를 정비하는 과정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이 장관은 2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워킹그룹이 제재의 통로처럼 오인됐던, 오해됐던 부정적 측면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워킹그룹이 폐지되더라도) 한미 양국이 한미 양국이 다양한 채널과 다각적 접촉을 통해서 긴밀하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한반도 평화 정세에 대한 일치된 대응과 방침을 마련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종건 외교부 1차관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워킹그룹이 사라졌다고 해서 이를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며 한미 국장급 포괄적 정책대화가 대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중 성 김 대북특별대표를 만난 것과 관련해서는 일정상의 문제로 길게 만날 수 없었다며 "우선은 정세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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