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2명…내일 500명대 예상
코로나19 예방 백신 1차 접종 목표치인 1300만명을 넘어서며 당초 예상일 보다 조기 달성한 16일 서울 서대문구 코로나19백신접종센터에서 경찰병력이 백신 접종에 나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2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436명보다 14명 적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29명(78.0%), 비수도권이 93명(22.0%)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76명, 경기 133명, 인천 20명, 대구·충북 각 11명, 부산·경남·경북 각 10명, 울산 9명, 강원 8명, 충남 7명, 대전 6명, 제주 5명, 전남 4명, 광주 2명이다.
0시 기준으로 이뤄지는 집계 마감까지는 시간이 남은 만큼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104명 늘어 최종 540명으로 마감됐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과 관련해 지난 8일 이후 총 11명이 감염됐고, 용산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도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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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 수원시의 한 건축사무소와 관련해 직원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지역 초등학교 급식실에서도 12명이 확진됐다. 대구 북구의 한 PC방에서는 12일 이후 이용자와 지인 등 6명이 확진됐다. 울산 북구의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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